경기침체 여파로 유흥업소도 줄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세청의 집계 현황을 보면 지난해 전국에서 과세유흥장소를 운영한다고 개별소비세를 신고한 납세자는 6천548명으로 지난해 7천296명보다 10.25%, 748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세유흥장소는 룸살롱, 단란주점, 나이트클럽 등을 말합니다.
과세유흥장소 신고자는 지난 2009년 7천491명에서 3년째 줄고 있습니다.
국세청의 집계 현황을 보면 지난해 전국에서 과세유흥장소를 운영한다고 개별소비세를 신고한 납세자는 6천548명으로 지난해 7천296명보다 10.25%, 748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세유흥장소는 룸살롱, 단란주점, 나이트클럽 등을 말합니다.
과세유흥장소 신고자는 지난 2009년 7천491명에서 3년째 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