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시리아 남부 자살폭탄 공격…정부군 20명 사망
입력 2012-11-10 22:53 
시리아 남부에서 현지시간으로 10일 연쇄 자살 폭탄 공격이 이뤄져 정부군 2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P 통신은 시리아인권관측소의 발표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공격을 당한 시리아 남부의 다라 지역은 지난해 3월 시리아에서 반정부 시위가 가장 먼저 시작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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