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노르웨이 테러범, 수형 생활 처우 개선 요구
입력 2012-11-10 05:36 
21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노르웨이 테러범 '브레이비크'가 교도소 측이 자신에게 지나치게 엄격하다면서 처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브레이비크는 지난해 7월 총기 테러로 무고한 시민 77명의 목숨을 빼앗은 극우주의자입니다.
그의 변호사는 "브레이비크가 현재 특수한 보안 시설이 된 독방에 수용돼 있으며, 교도소의 규율이 지나치게 엄격해 불만을 토로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레이비크는 특히 교도관들이 편지를 검열하는 것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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