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새누리당 공보단장이 야권의 단일화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단장은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후보 등록이 2주 정도 남은 시점에서 이제야 단일화 논의를 한다며 미국은 1년 전에 후보가 결정돼 공약을 발표하는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정치가 퇴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민주통합당에 대해서는 지난 5년동안 쇄신을 못 했으면서 단일화를 앞두고 쇄신을 외친다고 국민들이 신뢰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된 "시골에는 가로등이 없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라며 투표시간 연장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시했습니다.
이 단장은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후보 등록이 2주 정도 남은 시점에서 이제야 단일화 논의를 한다며 미국은 1년 전에 후보가 결정돼 공약을 발표하는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정치가 퇴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민주통합당에 대해서는 지난 5년동안 쇄신을 못 했으면서 단일화를 앞두고 쇄신을 외친다고 국민들이 신뢰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된 "시골에는 가로등이 없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라며 투표시간 연장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