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밤, 동해안 빗방울…주말 차츰 비
입력 2012-11-09 17:49  | 수정 2012-11-09 17:52


<1> 따스한 햇볕과 기분 좋은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가을의 끝자락을 느낄 수 있는 날씨인데요, 퇴근길엔 다시 공기가 차가워지겠고, 동해안 지방에선 오늘 밤부터 빗방울이 하나둘씩 떨어지기 시작하겠습니다.

<비 언제> 주말마다 비 소식이 있는데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 제주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겠습니다.
밤에는 충청 이남 지방에, 모레 새벽에는 서울 등 중북부 지방에도 비가 내리다가 일요일 오후부터 차차 그쳐가겠습니다.

<강우 예상> 이번 비는 제주도에 가장 많이 내리겠는데요, 많은 곳 60밀리미터까지 예상됩니다.
호남과 경남, 충남 지역은 5에서 20밀리미터, 그 밖의 지역은 5밀리미터 안팎이 되겠습니다.

<중부> 내일 낮까지는 대체로 맑겠고, 내륙에서는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남부> 남해안과 제주 지방엔 비가 내리는 동안 천둥, 번개가 치고 돌풍이 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장유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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