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3.5세대로 페이스리프트 된 르노삼성 뉴SM5 플래티넘의 신차발표회에서 이전의 르노삼성 SM5와 최신의 SM5가 차례 대로 늘어서 있어 참가자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일부 참가자는 최초의 SM5가 가장 멋지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3.5세대 SM5는 이전 모델들의 역사성을 이어받은 동시에, 훨씬 크고 화려해졌다는 점에서 다수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SM5 1세대를 시작으로 시대별 SM5들이 줄지어 서있다
1.5세대 SM5와 2세대 SM5가 나란히 서있다.
바톤을 넘겨야 할 3세대 SM5가 서 있다.
새로 출시한 3.5세대 SM5의 주변에 기자들이 몰려있다.
김한용 기자 / whynot@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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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3.5세대 SM5는 이전 모델들의 역사성을 이어받은 동시에, 훨씬 크고 화려해졌다는 점에서 다수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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