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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 인천-빈 노선 주 3회 취항
입력 2006-09-15 11:32  | 수정 2006-09-15 11:32
대한항공은 인천과 오스트리아 빈을 오가는 노선에 주 3회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선에는 260석 규모의 B777-200 기종이 투입되며 항공편은 매주 월, 수, 금
요일 오후 1시 55분 인천에서 출발하고 돌아오는 비행기는 빈 현지에서 오후 8시40
분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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