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새누리 "문-안 단일화 대국민사기극"…김태호 욕설 파문
입력 2012-11-09 10:06 
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의 단일화 합의는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의장인 김태호 의원은 중앙선거대책본부회의에서 대선을 40여 일 남기고 국정 철학과 원칙에 대한 국민적 검증을 받겠다는 것은 납득이 안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당무조정본부장인 서병수 사무총장도 야권 단일화는 주식시장에서 깡통주식이 되기도 하는 우회상장과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김 의원은 공식 회의 도중 야권 단일화는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욕설을 덧붙여 파문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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