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시 단신]특검, 이상은 다스 회장 부인 소환통보
입력 2012-11-08 18:46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이 이대통령의 큰형 이상은 다스 회장의 부인 박 모 씨에게 내일(9일)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특검팀은 또 부지매입 실무에 관여한 청와대 경호처 경호처 직원 3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부지매입 계약 체결 당시 대통령실장이던 임태희 전 실장에게는 오늘(8일) 서면 질의서를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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