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오는 12일, 2년간의 공익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됩니다.
소속사는 "소집해제 날 어떠한 행사도 하지 않을 예정이며 이른 시일 안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강동원은 소집해제를 앞두고 마지막 휴가를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는 "소집해제 날 어떠한 행사도 하지 않을 예정이며 이른 시일 안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강동원은 소집해제를 앞두고 마지막 휴가를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