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브아걸, 걸그룹 최초 '19금' 콘서트 개최
입력 2012-11-07 10:36 
브라운아이드걸스가 국내 걸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19세 미만 관람불가'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브라운아이드걸스는 12월 24, 25일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성인 관객만을 대상으로 한 '19금' 공연 '투나잇 37.2℃'를 선보입니다.
'투나잇 37.2℃'는 남녀가 뜨거운 사랑을 할 때의 체온을 뜻한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입니다.
제목처럼 네 멤버는 과감한 의상과 소품을 이용해 도발적인 퍼포먼스로 4인 4색의 러브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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