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와 런던에 이어 프랑스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 목표물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한 일간지는 알 카에다의 2인자인 아이만 알-자와히리가 프랑스를 테러 표적으로 지정하고 공격을 선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또 이번 알-자와히리의 위협에 대해 프랑스 정보기관들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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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일간지는 알 카에다의 2인자인 아이만 알-자와히리가 프랑스를 테러 표적으로 지정하고 공격을 선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또 이번 알-자와히리의 위협에 대해 프랑스 정보기관들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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