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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지성, 결국 인대 수술
입력 2006-09-14 21:17  | 수정 2006-09-14 21:17
왼쪽 발목 인대가 찢어져 앞으로 3개월 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박지성이 결국 인대 수술을 받았습니다. 영국 맨체스터시 한 병원에서 45분간 수술을 받은 박지성은 비교적 양호한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지성은 앞으로 한 달 가량 깁스를 한 뒤 구단 재활 프로그램에 따라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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