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가 FA 자격을 취득한 선수를 공시했습니다.
삼성 불펜의 중심 정현욱과 롯데의 홍성흔·김주찬, LG 정성훈·이진영 등 21명입니다.
신규 FA 자격을 얻은 선수가 8명이고 다시 자격을 얻은 선수가 4명, 이미 FA 자격을 얻었으나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을 유지한 선수가 7명입니다.
FA 계약을 원하는 선수는 8일까지 자격 승인을 요청하고,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원 소속구단과 우선 협상을 시작합니다.
삼성 불펜의 중심 정현욱과 롯데의 홍성흔·김주찬, LG 정성훈·이진영 등 21명입니다.
신규 FA 자격을 얻은 선수가 8명이고 다시 자격을 얻은 선수가 4명, 이미 FA 자격을 얻었으나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을 유지한 선수가 7명입니다.
FA 계약을 원하는 선수는 8일까지 자격 승인을 요청하고,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원 소속구단과 우선 협상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