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상담 서비스 외국어에 타이어 추가
입력 2012-11-05 06:03 
서울시가 현재 8개 언어인 상담 서비스 외국어를 9개로 확대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달부터 서울 글로벌센터 외국어 상담 서비스에 타이어가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 외국어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아어, 타갈로그어, 우즈벡어입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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