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우리 국토사랑 생활체육 강변야구대회가 경기도 여주시 이포보 야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64개 생활체육야구팀 1600여 명이 참가해 축제의 장을 연 가운데, 양준혁과 서건창 등 전·현직 프로야구 스타 플레이어가 참가해 일일강사로 활약했습니다.
전국 64개 생활체육야구팀 1600여 명이 참가해 축제의 장을 연 가운데, 양준혁과 서건창 등 전·현직 프로야구 스타 플레이어가 참가해 일일강사로 활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