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예천 관광버스와 트럭 추돌…1명 사망
입력 2012-11-03 14:07 
경북 예천군의 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와 25톤 트럭이 추돌해 버스 운전사 53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승객 30명이 다쳤습니다.
관광버스는 산악회원 36명을 태우고 인천에서 출발해 청송 주왕산을 향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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