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가 지난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5,03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34.6% 감소한 7조 2,493억 원, 영업이익은 12.2% 늘어난 7,29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 4,4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으며 보유 유가증권 매각 등 일회성 요인을 차감하면 오히려 전년 동기대비 5%가량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출액은 34.6% 감소한 7조 2,493억 원, 영업이익은 12.2% 늘어난 7,29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 4,4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으며 보유 유가증권 매각 등 일회성 요인을 차감하면 오히려 전년 동기대비 5%가량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