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상 첫 헌법재판소장 공백사태
입력 2006-09-14 11:57  | 수정 2006-09-14 11:56
윤영철 헌법재판소 소장과 김효종, 김경일, 송인준 재판관이 6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습니다.
하지만 여야간 입장차이로 전효숙 헌재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가 늦어지면서 사상 초유의 헌재 소장직 공백사태가 빚어지게 됐습니다.
이에대해 여야는 서로의 책임을 지적하면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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