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택배업계 추석 대목맞이 총력전 돌입
입력 2006-09-14 11:52  | 수정 2006-09-14 11:52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택배업체들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는 등 추석특수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택배업계에 따르면 추석 선물 물량은 25일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28일과 29일에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택배 업계들은 일제히 배송 차량과 인력을 증원하는 등 추석맞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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