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배우 이준기, 연기의 전환점을 거치며
입력 2012-11-01 09:46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아랑사또전'에서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갖춘 사또 은오 역을 맡은 배우 이준기가 지난 29일 오후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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