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PC제조업체인 아수스가 구글과 함께 제조한 태블릿PC 넥서스7가 한 달에 100만대가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아수스의 최고재무책임자 데이비드 창은 "출시 초기에는 한 달 50만대 정도 판매했지만, 이후 60만대 70만대로 늘어나, 지난달에는 100만대 가까이 팔았다"고 말했습니다.
7인치 태블릿PC 넥서스7은 애플의 아이패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인 199달러에 출시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으나 아수스나 구글은 지금까지 판매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아수스의 최고재무책임자 데이비드 창은 "출시 초기에는 한 달 50만대 정도 판매했지만, 이후 60만대 70만대로 늘어나, 지난달에는 100만대 가까이 팔았다"고 말했습니다.
7인치 태블릿PC 넥서스7은 애플의 아이패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인 199달러에 출시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으나 아수스나 구글은 지금까지 판매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