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31일)밤 11시 5분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올림픽대로에서 28살 백 모 씨가 몰던 스타렉스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백 씨가 왼쪽 팔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변 도로 교통이 10분 동안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백 씨가 과속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이 사고로 백 씨가 왼쪽 팔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변 도로 교통이 10분 동안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백 씨가 과속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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