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도지원, 남자보다 액세서리가 좋아?

배우 도지원의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극중 도지원은 남자보다 액세서리를 더 좋아하는 타고난 패셔니스타 황미란 역을 맡았다.
캐릭터의 특성에 맞게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서 도지원은 단연 화려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의상뿐 아니라 액세서리까지 완벽하게 매치해 품격있는 아름다움을 뽐낸다.
특히 도지원은 막강한 동안 매력에 무결점 깨끗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스태프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보고싶다는 11월 7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