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국민대통합위원회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조카인 김수용 전 국회의장 비서관을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국민대통합위원회는 내일(31일) 김씨를 포함한 170명에 달하는 특위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줄 예정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누나의 아들인 김씨는 공무원 생활을 거쳐 김영배 전 국회부의장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국민대통합위원회는 내일(31일) 김씨를 포함한 170명에 달하는 특위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줄 예정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누나의 아들인 김씨는 공무원 생활을 거쳐 김영배 전 국회부의장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