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룩셈부르크의 로버트왕자와 함께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샤토 오브리옹 와인 메이커스 디너'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디너 행사는 다음달 6일 웨스틴조선호텔 양식당인 '나인스 게이트 그릴'에서 열립니다.
로버트 왕자는 '샤토 오브리옹'을 유통하는 와인 업체인 클라랑스 딜롱사의 오너를 겸하고 있습니다.
디너에는 6종의 와인과 나인스 게이트 그릴 지영섭 주방장의 코스 요리가 함께 준비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디너 행사는 다음달 6일 웨스틴조선호텔 양식당인 '나인스 게이트 그릴'에서 열립니다.
로버트 왕자는 '샤토 오브리옹'을 유통하는 와인 업체인 클라랑스 딜롱사의 오너를 겸하고 있습니다.
디너에는 6종의 와인과 나인스 게이트 그릴 지영섭 주방장의 코스 요리가 함께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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