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상상실현 프로젝트'의 최종 무대를 다음 달 10일 서울시 광진구에 있는 악스코리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밴드와 사진, 단편영화 세 부문에 오디션 방식을 새롭게 적용해 분야별로 진행됩니다.
현장의 생생한 장면은 추후 홈페이지 (sangsang.ktng.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ktngcorp)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밴드와 사진, 단편영화 세 부문에 오디션 방식을 새롭게 적용해 분야별로 진행됩니다.
현장의 생생한 장면은 추후 홈페이지 (sangsang.ktng.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ktngcorp)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