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배두나 주연의 영화 '코리아'가 내년 봄 일본에서 개봉합니다.
'코리아'는 1991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에서 개최된 세계탁구 선수권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남북 단일팀이 출전해 우승한 실화를 그렸습니다.
하지원과 배두나는 라이벌 역을 맡아 박진감 넘치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코리아'는 1991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에서 개최된 세계탁구 선수권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남북 단일팀이 출전해 우승한 실화를 그렸습니다.
하지원과 배두나는 라이벌 역을 맡아 박진감 넘치는 연기를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