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등보다 2등이 더 인기있다! '메가빙고' 복권
입력 2012-10-30 13:41  | 수정 2012-10-30 13:44

인기 있는 복권들의 잭팟이 모두 나온 상태에서 최근 잭팟이 평균당첨금에 도달한 메가빙고 복권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메가빙고 복권은 키노, 파워볼, 트리플럭 복권과 함께 정부에서 관리․감독하는 복권으로 엔젤로또 주식회사(인터넷주소: 엔젤로또.kr)와 같은 인터넷 판매사이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인터넷 전용 복권입니다.

인터넷복권인 메가빙고는 7분마다 추첨하는 빙고게임으로 1부터 75까지의 숫자중 25개를 선택해서 매회차 추첨되는 49개의 숫자와 일치하는 모양에 따라 등위가 결정되며, 각 당첨등위의 패턴에 일치하는 경우 당첨금이 지급됩니다.


트리플럭 복권 인터넷 판매사이트 담당자(엔젤로또 주식회사)는 메가잭팟은 1등은 1:407,856의 당첨확률인데 반해 2등은 2,553의 확률로 1등보다는 2등을 노리고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엔젤로또 사이트에서는 다음 회차의 연금복권520 복권을 최대 5주까지 예약 판매하고 있으며 예약구매는 자동 번호배정 방식으로 번호가 배정됩니다.

엔젤로또 사이트(www.angellotto.co.kr 및 엔젤로또.kr)는 정부의 승인을 받은 인터넷 복권판매 사이트로서 연금복권520 및 트리플럭, 캐치미 복권 등 전자복권을 인터넷으로 접근하여 편리하게 구매 할수 있으며, 인터넷 판매사이트는 엔젤로또와 함께 다우기술과 오마이로또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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