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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샤라포바 꺾고 우승
입력 2012-10-29 10:53 
세리나 윌리엄스가 마리아 샤라포바를 꺾고 여자프로테니스 챔피언십 단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상위 랭커 8명만 출전하는 대회 결승에서 윌리엄스는 샤라포바를 2대 0으로 물리치고 우승 상금으로 우리 돈 20억원을 챙겼습니다.
윌리엄스는 올해 윔블던과 런던올림픽, US오픈 등 주요 대회를 휩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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