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12 대한민국 채용박람회'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립니다.
박람회에는 IT와 제조, 서비스, 유통업 등의 분야 90여 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신입과 경력사원 1천6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고용부는 현장 면접이 끝난 뒤 미채용기업과 미취업자를 위해 60일간 추가로 기업과 구직자를 이어주는 '매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박람회에는 IT와 제조, 서비스, 유통업 등의 분야 90여 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신입과 경력사원 1천6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고용부는 현장 면접이 끝난 뒤 미채용기업과 미취업자를 위해 60일간 추가로 기업과 구직자를 이어주는 '매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