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무역위 "삼성, 애플 특허 4건 침해"
입력 2012-10-25 09:49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삼성전자가 애플과 사망한 애플 전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보유한 스마트폰 등 관련 특허 4건을 침해했다고 판정했습니다.
국제무역위원회의 토머스 펜더 심판관은 삼성, 애플 간 소송의 예비판정에서 삼성이 애플이 보유한 4건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밝혔습니다.
펜더 심판관이 침해했다고 판단한 특허에는 잡스가 공동 개발자로 참여한 터치 스크린 기술과 관련한 특허도 포함됐습니다.
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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