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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차전] 돌부처 이승엽, `김하늘이 뒤에 있던 말던`
입력 2012-10-24 18:10 

24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시구를 맡은 탤런트 김하늘이 그라운드에 도착해 삼성 이승엽 뒤에 섰으나 이승엽은 개의치 않고 캐치볼에 열중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 한희재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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