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이 지난 2천년부터 7년 째 무주택 서민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사랑의 집짓기 운동인 해비타트에 참여했습니다.
삼성건설 이상대 사장 등 임직원 50명은
오늘 천안시 목천읍 교촌리 5천700평 일대에 지어지고 있는 '희망의 마을' 완성을 위해 현장에서 공사를 도왔습니다.
삼성건설은 지난 2천년 해비타트 운동에 처음 참여한 이후 총 199채의 주택건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천안 희망의 마을 건립을 위해 2010년까지 총 50억원을 들여 80세대를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한편 삼성건설은 올해 협력회사 직원 2명을 포함해 봉사단 10명을 인도로 파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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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건설 이상대 사장 등 임직원 50명은
오늘 천안시 목천읍 교촌리 5천700평 일대에 지어지고 있는 '희망의 마을' 완성을 위해 현장에서 공사를 도왔습니다.
삼성건설은 지난 2천년 해비타트 운동에 처음 참여한 이후 총 199채의 주택건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천안 희망의 마을 건립을 위해 2010년까지 총 50억원을 들여 80세대를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한편 삼성건설은 올해 협력회사 직원 2명을 포함해 봉사단 10명을 인도로 파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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