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호국훈련 25일부터 실시…북 국지도발 대비
입력 2012-10-18 08:52 
북한의 국지도발과 전면전 상황을 대비한 민·관·군 합동 호국훈련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실시됩니다.
이번 훈련에는 육ㆍ해ㆍ공군, 해병대를 비롯한 민ㆍ관ㆍ경 등 24만여 명이 참가하고 미군도 500여 명이 참가한다고 합동참모본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훈련은 북한의 침투와 국지도발,전면전에 대비한 군단급 작전계획 시행과, 대규모 공중공격 위협에 대응하는 합동방공·연합 공격편대군 훈련 등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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