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낮 12시 35분쯤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한 재활용품 수거 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시간 1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1천300㎡ 규모의 조립식 창고 건물 1개 동과 비닐 합성수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불로 1천300㎡ 규모의 조립식 창고 건물 1개 동과 비닐 합성수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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