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쿨 멤버 유리의 사망 소식이 오보로 밝혀졌습니다.
한 매체는 오늘(17일) 새벽 쿨의 유리가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룰라 출신 채리나와 지인들과 모임을 하던 중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폭행을 당해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쿨 멤버 김성수의 전 부인인 강 모 씨와 같은 이름의 여성이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숨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한 매체는 오늘(17일) 새벽 쿨의 유리가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룰라 출신 채리나와 지인들과 모임을 하던 중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폭행을 당해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쿨 멤버 김성수의 전 부인인 강 모 씨와 같은 이름의 여성이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숨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