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5일) 9시 30분쯤 울산광역시 창평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치매 환자였던 93살 이 모 할머니가 집에 혼자 있다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택 안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이 불로 치매 환자였던 93살 이 모 할머니가 집에 혼자 있다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택 안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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