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성주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이 "반기업 정치로 가는 것은 역사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마포구 서교동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경제민주화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반덤핑과 같은 것들은 (막으려고) 얼마든지 좋은 법을 입법할 수 있지만, 반기업 정치로 가는 것은 역사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FTA 체결로 한국은 지정학적, 경제학적으로 관심지역"이라며 "매우 좋은 여건이 생겼는데 이것을 역행해 반기업적으로 간다면 젊은이들의 나갈 길을 막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마포구 서교동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경제민주화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반덤핑과 같은 것들은 (막으려고) 얼마든지 좋은 법을 입법할 수 있지만, 반기업 정치로 가는 것은 역사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FTA 체결로 한국은 지정학적, 경제학적으로 관심지역"이라며 "매우 좋은 여건이 생겼는데 이것을 역행해 반기업적으로 간다면 젊은이들의 나갈 길을 막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