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내년 발행할 100달러 새 지폐 도난
입력 2012-10-14 12:19  | 수정 2012-10-15 08:27
내년 발행 예정인 미국의 새 100달러 지폐가 도난당해 연방수사국, FBI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미 언론은 지난 11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연방준비은행 건물로 옮기던 새 지폐가 도난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FBI는 지폐를 실은 비행기가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착륙한 이후 비행기에서 절도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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