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다양성을 주제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13일) 오후 폐막작 상영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폐막식은 오후 7시 영화의 전당에서 배우 방은진과 이제훈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경쟁부문 시상식에 이어 허남식 조직위원장의 폐막 선언이 끝나면 폐막작인 방글라데시 파루키 감독의 풍자영화 '텔레비전'이 상영됩니다.
폐막식은 오후 7시 영화의 전당에서 배우 방은진과 이제훈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경쟁부문 시상식에 이어 허남식 조직위원장의 폐막 선언이 끝나면 폐막작인 방글라데시 파루키 감독의 풍자영화 '텔레비전'이 상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