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보] 이채영 vs 윤아, 그녀들을 돋보이게 하는 시사회 패션
입력 2012-10-13 10:52 

이번 한 주 동안 많은 스타가 영화 VIP 시사회를 찾았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두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용의자X' 시사회를 찾은 이채영과 '위험한 관계' 시사회를 찾은 소녀시대 윤아다.
▲시사회 참석한 윤아와 이채영
이채영은 풍만한 상체를 강조한 옷으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시원하게 드러낸 상체에 롱 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한곳으로 끌기에 충분했다.
▲이채영 등장에 시선집중
▲아찔한 시선
▲이채영, '아슬아슬 노출'
소녀시대 윤아는 각선미의 여왕답게 미니스커트로 가녀린 각선미를 강조했다.
▲각선미의 여왕 소녀시대 윤아 등장
▲윤아, '치마가 너무 짧아요'
▲윤아, '각선미보다 미소가 더 아름답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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