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전남대표 양정두가 전국체육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두 차례 세우며 접영 50m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양정두는 대구 두류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접영 50m 예선에서 23초91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23초77로 골인하며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양정두는 대구 두류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접영 50m 예선에서 23초91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23초77로 골인하며 기록을 경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