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제분유 '곰팡이독소' 기준 강화
입력 2012-10-12 09:03 
아이가 먹는 조제분유의 제조 기준이 강화됩니다.
식약청은 조제분유 등에 대한 곰팡이독소와 벤조피렌의 기준을 추가로 신설하고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제분유 제조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곰팡이독소인 아플라톡신 M1과 벤조피렌은 발암물질로 분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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