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득점왕 출신의 트레이시 맥그레이디가 결국 중국 리그로 향했습니다.
지난 시즌 애틀랜타 후 소속팀을 찾지 못했던 맥그레이디는 중국 칭다오 더블스타와 1년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NBA에서 15시즌 동안 7번이나 올스타에 선발됐고, 두 차례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올랜도 매직 시절 코비 브라이언트와 '서코비 동티맥'으로 불리며 리그를 지배했습니다.
지난 시즌 애틀랜타 후 소속팀을 찾지 못했던 맥그레이디는 중국 칭다오 더블스타와 1년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NBA에서 15시즌 동안 7번이나 올스타에 선발됐고, 두 차례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올랜도 매직 시절 코비 브라이언트와 '서코비 동티맥'으로 불리며 리그를 지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