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추석연휴, 구급 요청 전화 9천800건
입력 2012-10-09 17:41  | 수정 2012-10-10 09:33
추석 연휴 부산 119 구급상황센터에 도움을 요청한 전화가 모두 9천80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 소방본부 119 구급상황센터는 이번 추석연휴기간 동안 모두 9천889건의 의료상담과 의료정보를 문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의전화는 추석 당일인 지난 3일 3천11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추석 직전과 직후에 각각 2천96건, 2천89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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