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566돌은 맞은 한글날입니다. 잊혀지고 있는 것 같아 아쉬운 한글날인 오늘, 외래어보다는 한글을, 무분별한 줄임말이나 통신언어보다는 순우리말을 더 사랑하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맑고 화창해 책읽기도 좋은 날씨입니다. 큰 일교차에 대비한 카디건과 머플러도 잊지 마시고요, 오늘은 가벼운 책 한 권 챙겨나오시는 것도 좋겠네요!
<1>내일부터는 특히 감기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양이 많지는 않겠고, 늦은 오후쯤이면 모두 그치겠습니다. 하지만, 이 비로 인해서 기온은 뚝 떨어지겠습니다. 서울의 한 낮 기온 내일 20도 밑으로 내려가겠고요, 금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면서 아침에는 코 끝을 찡하게 할 찬 바람이 불겠습니다.
<기상도>오늘 대체로 맑은 하늘이 예상됩니다. 한편, 강원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현재 서울의 기온 14도 안팎을 가리키고 있는데요. 어제보다 약간 낮은 분포입니다.
<최고>낮 기온도 그렇습니다. 그리 덥게 느껴지지 않겠는데요. 서울 22도, 남부지방도 22도에서 23도 안팎입니다.
<주간>내일 중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이후 기온이 내려가면서 쌀쌀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조노을 기상캐스터)
<1>내일부터는 특히 감기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양이 많지는 않겠고, 늦은 오후쯤이면 모두 그치겠습니다. 하지만, 이 비로 인해서 기온은 뚝 떨어지겠습니다. 서울의 한 낮 기온 내일 20도 밑으로 내려가겠고요, 금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면서 아침에는 코 끝을 찡하게 할 찬 바람이 불겠습니다.
<기상도>오늘 대체로 맑은 하늘이 예상됩니다. 한편, 강원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현재 서울의 기온 14도 안팎을 가리키고 있는데요. 어제보다 약간 낮은 분포입니다.
<최고>낮 기온도 그렇습니다. 그리 덥게 느껴지지 않겠는데요. 서울 22도, 남부지방도 22도에서 23도 안팎입니다.
<주간>내일 중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이후 기온이 내려가면서 쌀쌀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조노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