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미국 프로골프 투어에서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는 재미교포 존 허가 저스틴 팀버레이크 오픈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존 허는 오늘(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해 2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전날 공동 3위를 기록한 존 허는 현재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공동 6위에 올라 있습니다.
존 허는 오늘(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해 2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전날 공동 3위를 기록한 존 허는 현재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공동 6위에 올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