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불륜'여배우, 이번엔 '올 누드 영상' 유출…파문
입력 2012-10-05 21:35  | 수정 2012-10-05 21:37

유부남과의 불륜 스캔들로 타격을 입은 헐리웃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이번엔 영화 속 누드 신이 유출돼 타격을 입었습니다.

5일 영국의 한 매체는 개봉을 코앞에 둔 영화 '온 더 로드'의 유출된 컷을 통해 스튜어트의 파격 누드신이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스튜어트는 해당 영화에서 16살의 어린 신부 배역을 맡아 파격적인 베드신에 도전한 것으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한편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스타덤에 오른 스튜어트는 유부남과의 불륜으로 남자친구인 로버트 패틴슨과 헤어졌지만 최근 재결합에 성공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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