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해운대 백사장에 발 딛을 틈이 없어!
입력 2012-10-05 19:52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자칼이 온다' 야외무대 인사'가 열린 가운데 배우 송지효와 김재중을 보기 위해 몰린 시민들로 백사장이 차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부산=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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